오일 스테인 작업중입니다. 

이제는 잠시 쉬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그래도 제일 막내는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ㅋ

데크도 칠하고...

처마도 칠하고...

대문도 칠했습니다. 짙은색으로 칠해 놓으니 무게감이 있는것이 대문이 확 살아납니다. 근데 슬리퍼에 복장불량이십니다.

칠하고 난 다음 손씼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문을 달고 문선몰딩작업중입니다. 왼쪽편에는 제가 창문쪽 틈새를 실리콘으로 메우고 있습니다. 이거 하고 나면 집은 모두 완성입니다. 

팔뚝에 근육이 멋있죠. 흐흐흐.... 한달 힘좀 썼더니.... 한국에 와서 며칠 놀고나니 지금은 다 없어졌습니다.


Posted by Lonely M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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