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is coming!

사이딩을 하기 전에 창문에 드립캡을 시공하는 모습입니다.

벌써 사이딩이 완료 되어 벼렸네요. 사이딩하고 있는 사진은 찾아봐도 없네요. 다들 열심히 하느라 사진을 못찍은듯... 지금은 사이딩이 끝나고 코너 시공중입니다.

여전히 코너 시공중..

뒤쪽에서도 하나 찍고... 

외부 마강 공사 끝나고 정리 하는 중입니다. 

외부 마감까지 끝내니까 집이 그럴듯해 보이죠?

작업끝나고 졸업사진을 위해서 모두 같이 하나 찍었습니다. 이전에 내부시공사진들은 외부 시공이 끝난 다음에 한 작업입니다. 사진을 보면 아직 내부가 그대로죠... ㅎ

외벽 사이딩, 내부 마감 작업 후 데크 시공을 하였습니다. 이번집은 특별히 데크를 크게 만들었습니다. 4평은 더 될거 같군요. 집이 6평이니깐 제법 크죠..

데크 장선 고정을 위해서 joist hanger를 달고 있는 중입니다. 

데크 바닥 장선연결 작업중입니다. 

바닥판 시공 중입니다. 

바닥이 완성되고 난간 작업 중입니다. 한명당 하나씩 맡아서 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쪽편 데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법 넓죠. 테이블 하나쯤은 충분히 들어가고 남을 크기입니다. 

한쪽을 마무리하고나자 학장님이 이쪽편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으로 이쪽편도 작업중입니다. 

난간 작업이 마무리 중이군요.

계단까지 설치한 후 작업이 끝난 데크의 모습입니다. 고급 자재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고급스럽죠. 데크가 있는 집과 없는 집은 분위기가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