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6~2월 28일까지 뉴질랜드에 있는 목조 주택학교(38기)에 다녀왔었는데, 원래 네이버 블로그에 있던 것을 블로그 통합 차원에서 Tistory 로 옮겼습니다.
제가 뉴질랜드를 좋아해서 뉴질랜드에서 일할만한 거리를 찾는 차원에서 갔었는데 경기가 너무 않좋아서 포기하고 돌아왔었는데 벌써 10년가까이 되었군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고 지금 살고있는 집수리와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세부 작업시 참고 할 정도로 자세하게 소개하는것은 아니지만 집짓는 전체 과정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좋겠네요.
완성된 실습 주택을 배경으로... 10년전이라 파릇파릇하네요. 그때는 많이 늦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엄청 빠른 때였군요. 앞으로 10년뒤에 지금의 나의 모습을 돌아보면 같은 생각을 하겠지요.
강의도 듣고...
견학도 하고...
여행도 하고...(여행사진은 나중에 시간나면 여행카테고리에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실습도 하였습니다.
2주간 실습한 결과물입니다.
요런 모형도 제작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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